낙서장
대통령의 자살
여든해(이충원)
2009. 5. 25. 07:10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감당키 어려운 충격을 받았던게 한달 전인데....
에구 조금은 벗어나는가 싶었는데 웬 난데없는 소식.
이걸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대략난감.
이건아닌데 싶은맘은 가득한데,
이왕 이렇게 가셨으니 극락왕생을 빌어 드립니다.
에휴 세상은 답이 없어 없는답을 찿으려니 힘들고 고단하기만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