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ite mountain
[스크랩] 천등산-어느 산악인의 꿈 리지
여든해(이충원)
2010. 4. 20. 05:25
산을 갔다온지가 3주 나 지나는데 이제사 올립니다
전 달 촬영하러 갔다가 눈이 무릎가지 빠지는 폭설로 다시 갔던곳입니다^^
보이는 왼쪽이 바위가 올랐던 리지입니다 팀웍 만 잘 맞으면 보이는 3개의 코스를 하루에 다 할수 있다고합니다
언제 이렇게 도전해볼만도 할것 같습니다 왼쪽 빼고는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하나까요!
꼭 걸처야하는 관문 개천을 건너야 갈수있습니다 전 잘 건너왔는데 다른 분들은 신발 벗고 건너따네요
죄송합니다 모두 머리를 꺼꾸로 하시고 보세요 운동에 아주 만점입니다
이 등반의 가장 어려운 곳입니다
등반에 참여하여주신 분들입니다
올 처음 만난 철죽입니다 ^^
출처 : 유학재 산행이야기
글쓴이 : G4맨학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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