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마라톤은 3월 15일 동아마라톤을 시작으로
11월30일 5개구 마라톤 대회를 끝으로 여정을 마쳤다.
연습이 미진했던 아쉬움과 기록 욕심에 주저 앉아 고생했던,
고통스럽던 기억을 뒤로한채 한해를 결산해 본다.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
하프를 처음으로 100분에 주파한 쿨런 그린 마라톤 대회 임진각
쿨런 레드 구리마라톤 대회
하프코스 개인 최고기록이 수립되었다.
서울 변호사 대회
춘천마라톤 대회 이대회에서 욕심의 끝이 어디인지 고통속에 배울 수 있었다.
미련함의 뒤에는 큰 고통이 이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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